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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지난해 넷플릭스 결제에 5173억원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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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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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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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넷플릭스 연간 결제추정금액 전년대비 108% 증가…지난달만 587억원 추정

/사진제공=와이즈앱
/사진제공=와이즈앱
지난해 한국인이 넷플릭스 결제에 5000억원 이상 썼다는 추산 결과가 나왔다. 이는 2019년도에 비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19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넷플릭스 결제 금액은 5173억원으로 추산된다. 연간 결제액은 2018년 657억원, 2019년 2483억원에서 매년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달간 넷플릭스 국내 결제금액은 58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넷플릭스에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통신사를 통해 넷플릭스 요금을 합산 지불하거나, 아이튠즈 등에서 결제하는 이용자는 제외된 수치다. 이를 모두 합하면 결제금액 및 결제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료 결제자 수도 지난달 기준 410만명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3분기 실적 발표 당시 국내 유료가입자가 9월말 기준 330만명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입자 성장도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앱 사용자수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와이즈앱, 와이즈리테일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정액제 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넷플릭스 이용자수는 758만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역대 최대치다.

이에 비해 국내 OTT의 이용률은 저조했다. 웨이브, 티빙, 왓챠 이용자수를 모두 합쳐도 넷플릭스에 미치지 못한다. 지난달 앱 사용자수는 웨이브 269만명, 티빙 237만명, U+모바일tv 226만명, 왓챠 164만명, 시즌 146만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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