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완주군, 창업 꿈꾸는 '청년공동체' 모집…1천만원 이내 지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19 14: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북 완주군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공동체를 지원한다./뉴스1
전북 완주군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공동체를 지원한다./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창업을 꿈꾸는 청년공동체를 지원한다.

완주군은 2월 5일까지 공동체당 1000만원 이내를 지원하는 ‘청년 창업공동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지원예산은 3700만원이다. 개소당 10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와 본 창업 단계로 구분해 4~8개소를 선발한다.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8~39세)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공동체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내용은 지역 내의 문제를 해결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시제품 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을 추진해 온 완주군은 현재까지 27개소 공동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창업공동체들에게는 사업 컨설팅과 사업비로 총 1억5600만원이 지원됐다.

이들 창업공동체들은 현재 목공·농업·예술 등 종사자로서 지역사회에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확보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