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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상 없는데"…다리 다친 주인 따라 절뚝거리는 반려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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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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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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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존스와 그의 반려견 빌. 페이스북 캡처.
러셀 존스와 그의 반려견 빌. 페이스북 캡처.
영국의 한 반려견이 다리를 다쳐 목발을 짚고 다니는 주인을 따라 함께 다리를 절어 화제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러셀 존스라는 한 남성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반려견 '빌'과 거리를 걷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존스는 다리를 다쳐 오른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로 다리를 절며 걷고 있다. 그의 옆에는
그레이하운드 혼혈인 레처종의 반려견 빌이 앞다리 한쪽을 치켜들고 절면서 존스를 따라가고 있다.

존스는 멀쩡하던 빌이 갑자기 다리를 절자 동물병원에 데려가 엑스레이 촬영을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었다.
러셀 존스의 반려견 빌. 페이스북 캡처.
러셀 존스의 반려견 빌. 페이스북 캡처.
의사는 오히려 "빌은 다리를 다친 것이 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주인을 보고 아픔을 같이 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존스는 페이스북에 "엑스레이 촬영과 진료비로 300파운드(약 45만원)를 썼지만 빌이 다친 곳이 없어 다행"이라며 "빌을 사랑한다"고 적었다.

존스가 올린 영상은 2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빌이 주인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존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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