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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효정요양병원 확진자 등 8명 추가…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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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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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1.1.3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지난 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1.1.3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453~1460번 환자로 분류됐다.

효정요양병원 입소자 7명(1453~1458, 1460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1459번) 등이다. 1459번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거주민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효정요양병원 확진자 7명은 방역당국이 3일 주기로 진행하고 있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과정에서 확인했다.

7명 중 2명은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마쳤고 5명은 이송을 준비 중이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3명으로 늘었다. 환자 106명, 직원 32명, 가족이나 지인 15명 등이다.

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신관 3병동에 있는 환자 60명을 21일까지 모두 전원 조치할 계획이다.

이날 효정요양병원 입소 환자 중 코로나19 광주 14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70대 환자 1명이 이날 오전 6시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 중 숨져 효정요양병원 관련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최근 유형별 발생 현황을 보면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50명으로 가장 많다.

에버그린 요양원 77명, 청사교회 74명, BTJ열방센터 67명, 광주 양동고속철물 15명, 중앙병원 14명, 전북 김장모임 관련 8명이다.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감염취약시설 선제 검사와 1대 1 전남 공무원을 지속 운영해 취약시설의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지정 의무대상과 시 자체 의무대상 등 감염취약시설 411곳 3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요양병원 종사자는 주 2회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 결과 410개소 4만916건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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