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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경기 만에 첫 레드카드' 메시,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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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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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속으로 753경기 출전 만에 첫 퇴장을 당한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753경기 출전 만에 첫 퇴장을 당한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 데뷔 후 753경기만에 처음으로 퇴장 명령을 받은 레오넬 메시(34?바르셀로나)가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축구협회 경기위원회는 조만간 메시 퇴장에 따른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메시는 최대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경기위원회가 상황의 심각성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메시의 징계가 결정될 것"이라며 "1~3경기 징계도 나올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지난 18일 스페인 세비야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0-21 스페인 슈페르코파(슈퍼컵) 결승전에서 2-3으로 끌려가던 연장 후반 추가시간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의 뒤통수를 손으로 가격, 퇴장 당했다.

당시 메시가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을 한 뒤 동료에게 패스를 주고 골문 앞으로 쇄도하는 순간 비얄리브레가 거친 몸싸움을 펼쳤다. 앞선 상황에서도 비얄리브레에게 한 차례 밀렸던 메시는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비얄리브레의 뒤통수를 때렸다.

메시에게 가격당한 비얄리브레가 쓰러지자 주심은 경기를 중단한 뒤 비디오판독(VAR)을 실시, 메시에게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로써 메시는 지난 2004-05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753경기만에 처음으로 퇴장을 당했다.

메시의 파울을 지켜본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의 행동을 이해한다. 메시는 경기 내내 상대 선수들에게 수많은 파울을 당한다"면서 "계속해서 상대에게 파울을 당하면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고 감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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