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수도권 익명검사 67명 신규확진…양성률 0.34%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수도권 익명검사 67명 신규확진…양성률 0.34%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0 10:37
  • 글자크기조절

누적 검사건수 120만건…누적 확진자 3622명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새해 첫 주말인 3일 오전 서울 용산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시내 주요 환승 지하철역과 공공시설 주차장 등에서 운영하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이달 1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2021.1.3/뉴스1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익명검사를 통해 신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67명이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22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통해 67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익명검사 건수는 1만9943건이고, 양성률은 0.34%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시작된 수도권 익명검사 일일 양성률은 0.2~0.5%대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익명검사를 통해 찾은 누적 확진자 수는 3622명이다. 누적 검사 건수는 120만638건이고, 누적 양성률은 0.3%다.

누적 검사결과를 살펴보면 가장 정확도가 높은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118만226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타액 PCR이 4235건, 신속항원검사가 1만4098건 이뤄졌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검사자 43명은 2차로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받았고, 28명은 양성, 1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저출산 도쿄 집값 840조 날아간다"…한국에도 섬뜩한 경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