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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임기 2년 연장...2023년까지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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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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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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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인터뷰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인터뷰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의 임기가 2년 연장됐다. 원 회장은 2023년 2월까지 제약바이오기업을 대표하는 협회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된다.

20일 협회에 따르면 이사장단은 지난 19일 2021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원 회장에 대한 임기 연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원 회장은 2017년 2월 21대 회장에 취임했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국회의원 시절 업무연관성을 이유로 취업제한 결정을 내리자 2018년 1월 사퇴했다 그 해 말 취업제한기간이 종료된 후 업무에 복귀한 바 있다. 2019년 2월 연임에 성공해 2021년까지 임기가 정해져 있었다.

임기 2년의 회장직은 통상 한 차례 연임만 가능하지만, 이사장단의 특별 결의를 통과하면 1회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이사장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시대적 과제를 감안할 때 원 회장이 우리 산업의 글로벌 성공, 제약주권 기반 확립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만장일치로 원 회장에게 2년 더 노고를 청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원 회장은 “산업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 협회 임직원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한다”며 “적극적인 방향 제시와 협력으로 큰 힘을 준 이사장단의 신뢰와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민·관협력과 산업 혁신 사업들을 시스템화하고, 선순환적이고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단단히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회장은 2017년 취임 후 ‘제약산업은 보건안보의 병참기지인 동시에 미래 먹거리'라며 ‘R&D 투자', ‘윤리경영' 등의 화두를 던졌다. 정부에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산업 지원 등을 요구해왔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2018년 제약산업에 대한 지원을 100대 국정과제로 명시하고, 2020년 바이오산업을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와 함께 3대 주력산업으로 선정하는 등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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