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식당서 성희롱 당한 BJ 감동란…"티팬티 입었나?"

머니투데이
  • 김자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10,951
  • 2021.01.20 18: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5
/사진=BJ감동란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사진=BJ감동란 유튜브채널 영상 캡처
BJ 감동란이 음식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직원들에게 성희롱을 당했다.

감동란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감동란TV'를 통해 '레전드 과학시간'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부산 소재 단골 식당을 방문해 생방송을 진행한 감동란의 모습이 담겼다. 감동란은 "너무 먹고 싶어서 강남에서 왔다"며 "코로나 때문에 한참 못 왔다"고 식당을 소개했다.

감동란은 음식을 먹던 도중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 자리를 잠시 비웠다. 이때 직원들은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식당에 온 감동란에 대해 뒷담화를 시작했다.

이들은 "저런 옷을 어떻게 입지?", "바지 안 입은 거 같다", "티팬티 입었나" 등의 말을 내뱉었다. 심지어 "세상에 미친X", "가슴도 만든 가슴이고 음식 볼라 하는데 자기 가슴 볼라고?", "별로 예쁘지 않다 얼굴도" 등의 성희롱성 발언도 이어갔다.

이들의 뒷담화는 당시 방송을 지켜보던 800여명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직원들의 언행을 지적하며 감동란에게 상황을 알렸다.

뒤늦게 녹화된 영상을 돌려본 감동란은 "10만원 넘는 돈을 내고 먹는데 왜 미친X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며 분노했다. 이어 "그러면서 "티팬티도 안 입었다. 일부러 다들 회사 가시고 아무도 안 올 시간에 와서 식사한 건데 내가 왜 욕을 먹어야 하냐"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한 식당 직원은 "죄송하다. 이런 복장을 안 봐가지고 저희들끼리 그랬는데"라며 둘러댔다.

감동란은 "입맛이 뚝 떨어졌다. 어처구니 없다"며 식사를 마치지 못하고 음식값을 계산한 뒤 식당을 빠져나왔다.

감동란은 영상 자막을 통해 당시 직원들의 뒷담화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속바지를 착용했으며 가슴 성형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