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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튼 17득점' DB, 답답한 경기 끝에 승리…SK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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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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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서울 SK나이츠와 원주 DB프로미 경기에서 DB 메이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2021.1.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0일 저녁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021 현대모비스 KBL' 서울 SK나이츠와 원주 DB프로미 경기에서 DB 메이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2021.1.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저조한 득점 속에 원주 DB가 승리를 챙기며 서울 SK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DB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63-57로 승리했다.

최하위 DB는 연패에 빠지지 않고 9승22패(10위), 3연패를 당한 SK는 13승19패(8위)가 됐다.

DB와 SK는 이날 모두 공격에서 저조했다. DB의 야투 성공률은 36%였고 SK도 31%에 불과했다.

답답한 경기였지만 DB는 얀테 메이튼이 17득점 9리바운드, 김종규가 13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허웅은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SK에서는 최성원이 14득점, 닉 미네라스가 13득점을 올렸지만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양 팀의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DB는 4쿼터 초반 메이튼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나아가 윤호영의 2점슛과 3점슛을 연속해서 성공시켜 49-42로 달아났다.

경기 주도권을 잡은 DB는 쿼터 막바지 허웅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SK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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