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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라임증권사 제재 결론 또 못내…"추가사항 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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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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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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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전경
정부서울청사 전경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20일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3곳에 대한 과태료 부과조치안을 심의했지만 또 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증선위는 이르면 오는 다음달에야 심의결과를 낼 전망이다.

증선위는 이날 오후부터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인 대신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안건을 밤늦게까지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고 다음 달에 다시 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증선위 측은 "금감원과 조치대상자의 의견을 듣고 안건을 심의했다"며 "추가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 차기 증선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11월25일 해당 안건을 한 차례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후 금감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증선위가 연기됐고 대면보고가 어려워지면서 논의가 한동안 중단됐다. 하지만 해당 안건 논의를 무기한 연기할 수 없다는 판단에 증선위는 이날 화상회의 방식으로 논의를 재개했다.

증선위에서 과태료 건 의결이 불발되면서 관련 증권사들에 대한 제재 절차는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금융위 정례회의에선 이들 증권사에 대한 기관제재 및 전·현직 CEO(최고경영자)에 대한 개인제재가 과태료 건과 함께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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