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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해외 정상 통화는 캐나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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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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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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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잇는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중단 논의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사당에서 제46대 대통령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1.01.21.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사당에서 제46대 대통령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1.01.2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2일(현지시간)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으로서 해외 정상과 하는 첫 전화 통화다.

20일 AFP통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첫 기자회견에서 양국 정상이 "양국의 중요한 관계에 대해 논의하고, 캐나다 원유를 미국에 들여오는 대형 프로젝트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중단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송유관 공사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 텍사스주 정유시설까지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는 총길이 1800㎞의 송유관을 건설하는 대형 사업인데 환경 오염 논란이 크다.

이에 공화당은 반발하고 있다. 셸리 무어 공화당 상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첫날부터 미국 노동자들과 우리 경제를 해치고 있다. 키스톤 XL 송유관 건설 허가 취소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은 보수가 좋은 일자리를 없애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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