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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SK바이오팜, 성남시 저소득 어르신 끼니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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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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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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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영양사와 지역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 /사진=SK(주) C&C
경기도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 경로식당에서 영양사와 지역 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 /사진=SK(주) C&C
SK(주) C&C는 SK바이오팜과 경기 성남시 관내 복지회관을 통해 이 지역 저소득 어르신 1535명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SK C&C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코로나19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매출 급감으로 생존 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SK C&C와 SK바이오팜은 회사가 있는 성남시의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11개 복지회관과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등 12개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시설별 경로식당의 배식 환경 등을 감안해 급식 예산 총 1억4210만원을 편성해 양질의 간편식과 도시락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경로식당은 원래 성남시에서 일부 예산 지원을 받아 무료 급식소로 운영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 도시락 배급·배달로 전환하고 외부 후원금은 격감하면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양사는 전했다.

양사는 복지회관 인근 동네 식당들의 주 메뉴를 확인해 국과 탕, 볶음, 구이 등으로 배식 메뉴를 다양화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챙길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인근 재래시장을 통해서도 식재료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안석호 SK(주) C&C 행복추진센터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소외된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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