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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신규확진 401명...나흘 연속 400명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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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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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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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89→386→404→401명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울산대병원 특수(음압)중환자실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1.1.20/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울산대병원 특수(음압)중환자실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1.1.20/뉴스1
[속보]코로나 신규확진 401명...나흘 연속 400명 줄타기


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 수가 감소세를 멈추고 나흘연속 400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발생 환자가 401명 발생해 누적 7만39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중 지역사회 발생이 380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최근 1주간 환자현황을 보면 신규 확진자는 513→580→520→389→386→404→401명이다. 17일 발표 기준 100명이 넘는 환자가 줄어들더니 18일부터 4일연속 400명 안팎에 머물러있다. 이달 초까지 1000명대 환자가 발생한 것을 비교하면 감염 규모는 크게 감소한 수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수준에는 못미친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 집중은 여전하다. 서울 122명, 경기 133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만 277명 발생했다. 발생 환자의 69%, 지역사회 환자의 73%가 수도권 환자다.

이외 지역에서도 환자가 이어졌다. 지역별 발생 환자는 △부산 19명 △대구 7명 △광주 5명 △대전 0명 △울산 2명 △세종 1명 △강원 6명 △충북 7명 △충남 10명 △전북 4명 △전남 14명 △경북 8명 △경남 15명 △제주 5명 등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의 익명검사는 모두 2만620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중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률은 0.22%다. 누적 검사자는 122만1258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3667명이다.

해외유입 환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검역단계에서 6명, 자가격리 등 지역사회에서 5명 확인됐다.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이 11명이다. 유입 국가를 보면 변이 바이러스 유행국가인 영국에서 입국한 내국인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1명 △미얀마 1명 △스리랑카 1명 △영국 1명 △헝가리 2명 △루마니아 1명 △독일 1명 △터키 1명 △세르비아 1명 △미국 8명 △모잠비크 1명 △이집트 2명 등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316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1.78%다. 위중·중증 환자는 6명 줄어든 317명이다. 위중환자는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공급), CRRT(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이며, 중증 환자는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다.

완치자는 666명이 늘어 지금까지 6만846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중인 환자는 281명 줄어든 1만17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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