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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건설 일자리지킴이 개통… 내 주변 공공 공사 일자리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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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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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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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일자리지킴이 화면./사진제공=조달청
건설 일자리지킴이 화면./사진제공=조달청
조달청은 공공조달 건설 일자리지킴이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건설근로자는 연간 10조 원에 달하는 조달청 발주공사의 건설일자리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건설 일자리지킴이'는 조달청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해 건설근로자의 구직, 건설업체의 기술자 수급, 수요기관의 공사현장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은 상반기 중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공사를 대상으로 건설 일자리지킴이를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백승보 시설사업국장은 "많은 건설근로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건설 일자리지킴이가 공공 공사와 관련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시범 운영결과를 토대로 시스템을 개선해 건설근로자와 건설업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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