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천지 제외해도…종교시설서 확진자 가장 많이 나왔다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769
  • 2021.01.21 14: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26
신천지 제외해도…종교시설서 확진자 가장 많이 나왔다
지난 1년간 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 최다 발생 장소는 '종교시설'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코로나19(COVID-19) 국내 발생 확진 환자의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집단감염 분류는 종교시설이라고 밝혔다.

종교시설 확진자는 지금까지 5791명으로 집단감염 확진자의 17%를 차지했다. 지난 19일까지 누적 환자 7만3115명 중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횐자 3만3223명(45.4%)에 대한 비율이다.

방대본은 신천지를 종교시설과 별도로 분류했다. 신천지는 종교시설보다 1%포인트 적은 5214명(16%)의 환자가 발생해 두번째 큰 집단감염 분류로 이름이 올랐다.

뒤를 이어 요양시설 4271명(13%), 직장 3817명(11%), 가족지인모임 3470명(10%), 의료기관 2629명(8%), 체육·여가시설 1322명(4%), 교육시설 1321명(4%)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 25명의 양성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 1만2964개소 중 95.36%인 1만2363개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21개소에서 환자를 찾아냈다.

임숙영 방대본 생활총괄단장은 "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은 평균보다 저조한 검사량을 보이고 있다"며 "감염취약시설의 선제검사는 주기적 검사를 통해서 집단발병을 예방함으로써 노인, 장애인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만큼 지속적인 검사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