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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금감원 |
보험중개사란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이다.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12명 줄었다. 합격률은 30.8%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명보험중개사 38명, 손해보험중개사 71명, 제3보험중개사 44명이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31∼40세 비중이 46.4%로 가장 컸다. 51세 이상 고령자도 13.7%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1.01.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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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중개사란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이다. 올해 합격자 수는 작년보다 12명 줄었다. 합격률은 30.8%다. 세부적으로 보면 생명보험중개사 38명, 손해보험중개사 71명, 제3보험중개사 44명이 합격했다. 연령대별로는 31∼40세 비중이 46.4%로 가장 컸다. 51세 이상 고령자도 13.7%를 차지했다. 합격 여부는 금감원과 보험개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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