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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4점'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제압…0.5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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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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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 (WKBL 제공) © 뉴스1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박혜진. (WKBL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국민은행과의 1-2위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 M 2020-21'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79-76으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16승(6패)를 기록, 선두 국민은행(16승5패)을 0.5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2패로 우위를 점했다.

우리은행은 에이스 박혜진이 24점 7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박지현도 17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국민은행은 강아정이 21점을 기록했고 박지수도 15점 10리바운드를 올렸지만 4쿼터 뒷심 부족이 아쉬웠다. 박지수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더블 더블' 행진을 24경기까지 늘렸다.

3쿼터까지 54-54로 동점일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국민은행은 강아점의 3점포로 65-6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우리은행도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홍보람의 3점포 등을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우리은행은 69-69에서 김소니아의 5반칙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지만 중요할 때 박혜진이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박혜진은 중요한 3점슛을 성공시키며 포효했고, 자유투 등을 놓치지 않고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종료 51초를 남기고 75-69로 달아난 우리은행은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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