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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넣고도 패한 리버풀, '17위' 번리에 0-1 덜미... 무패행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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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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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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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반스(왼쪽에서 2번쨰). /AFPBBNews=뉴스1
기뻐하는 반스(왼쪽에서 2번쨰). /AFPBBNews=뉴스1
리버풀이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26)까지 투입해봤지만 번리에 무릎을 꿇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홈 경기서 0-1로 졌다. 후반 38분 통한의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이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5경기 연속 승리하는데 실패,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선두권 경쟁에서 뒤처지게 됐다. 반면 번리는 2연패를 끊어내며 17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사디오 마네, 디보크 오리기,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이 섰고 미드필더에는 티아고 알칸타라, 샤키리 , 바이날둠이 배치됐다. 4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엘 마팁, 파비뉴, 앤드류 로버트슨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이날 경기는 리버풀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흘러갔지만 좀처럼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 자체는 치열했다. 전반을 마친 직후 양 팀은 라커룸으로 들어가며 거친 신경전까지 펼쳤다.

기회는 번리가 먼저 살렸다. 후반 36분 번리 스트라이커 반스가 역습 과정에서 리버풀 알리송 골키퍼에게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 판정이 나왔다. 이 페널티킥을 반스가 직접 성공시켜 1-0으로 앞섰다.

실점 직후 리버풀은 미나미노까지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하지만 균형을 맞추는데 실패했다. 후반 43분 마네가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에 피르미누가 발을 갖다대 봤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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