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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인터뷰]② 최윤영 "유준상, 항상 열정 넘쳐…다시 만나고픈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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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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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4일 막을 내리는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10일 방송된 12회에서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6%(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최윤영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카운터즈 중 한 명인 가모탁(유준상 분)의 옛 연인이자 중진 경찰서 강력계 경위 김정영 역을 맡았다. 김정영은 극 중 기억을 잃은 가모탁을 기다리는 순애보와 함께 7년 전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집념까지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김정영은 지난 9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연인이었던 가모탁이 기억을 되찾았지만, 이러한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최수룡(손강국 분)에게 살해당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최윤영은 최근 진행한 서면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김정영의 결말과 '경이로운 소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배우 최윤영/ 사진제공=킹스랜드 © 뉴스1

<【N인터뷰】①에 이어>

-유준상과의 호흡은 어땠나.

▶(유)준상 선배님은 최고다. 항상 열정이 넘친다. 신 촬영 전에 항상 대화하면서 이해도를 높여주시고, 본인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끊임없이 하시더라. 나도 여러 가지로 자극을 받았고, 촬영 내내 나도 나중에 저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던 것 같다. 장난기도 많으신 데다 항상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그런지 나이 차이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덕분에) 방송에서도 충분히 연인처럼 보이더라. 가모탁과 김정영의 사랑 이야기는 아쉽게 마무리되었지만 다른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파트너다.

-실제로 카운터들과 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추고 싶나.

▶추 여사님처럼 치유 능력을 갖고 싶다. 드라마를 보며 항상 마음이 아팠던 게 '추 여사님이 아프면 누가 고쳐주나?' 하는 거였다. 그리고 한 번 위독하셨을 때도 있어서 치유의 능력을 가진 카운터가 한 명 더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만약 내가 카운터가 된다면 그런 능력을 가져서 더 센 악귀를 물리치고 싶다.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

▶아무래도 김정영이 죽기 전에 모탁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통화하는 장면인 것 같다. 김정영의 대사가 별로 없긴 했지만,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어느 정도 터뜨리는 장면이었다. "기억이 다 돌아온 거냐, 전부 다"라는 대사도 있었는데 이때 서로 마음이 통했던 것 같아서 지금도 많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유일하게 정영이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 어떤 인물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드는 것이 배우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 그렇지만 중간에 죽는 배역은 당분간 쉬려고 한다. 엄마가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우시더라.(웃음)

-가모탁, 김정영 커플을 지지해준 시청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

▶가모탁, 김정영 커플을 예쁘게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요즘 저에게 보내주시는 SNS 메시지와 정영을 살려달라는 댓글들 모두 보면서 감동하고 있다. 저도 아주 아쉽지만, 지금의 좋은 기세를 몰아 앞으로 더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시청 분들을 찾아뵐 테니 다음 행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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