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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2.5단계 거리두기 충격-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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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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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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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골프존 (65,200원 상승900 1.4%)에 대해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9만4000원으로 9.6% 하향 조정했다.

이효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한 달간의 영업정지로 지난해 4분기 라운드 수는 2019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며 "2020년 연중 지속된 신규 판매가 영업정지에 따른 대당 라운딩 수 감소를 그나마 상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상반기 회복 기조를 보였던 GDR(스크린 골프 연습장) 적자는 하반기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적자폭이 다시 확대됐다. 점당 회원 수는 꾸준히 증가해 사업성은 나쁘지 않으나 간헌절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휴회 회원이 증가했다.

2021년 추가 출점보다는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이벤트가 부재하단 점이 밋밋한 주가를 설명한다. 특히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이후에 초점을 맞추는 현 상황에서는 주가 트리거가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투자자들은 코로나 이후 동사의 실적 지속성에 대한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향후 실적 흐름은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골프 인구 증가로 골프존파크 출점 의지는 여전히 높다"며 "골프가 생활 운동의 영역에 진입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코로나19 이후에도 실적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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