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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건강기능식품 GMP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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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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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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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채가공품 HACCP인증 이어 쾌거 … 산지 농산물 가공생산 전초기지 역할 톡톡

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의 배 가공공정 작업
나주시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의 배 가공공정 작업
전남 나주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이하‘색소센터’)가 건강기능식품 GMP 시설 인증에 성공해 지난해 동결건조 과채 가공품에 대한 해썹(HACCP, 식품위생안전관리인증 기준) 인증에 이은 쾌거를 올렸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색소센터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허가 및 우수건강기능 식품제조기준(GMP) 시설 인증을 획득해 GMP적용 업소로 지정됐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정제, 캡슐, 액상 등 여러 가지 제형의 제조 식품을 의미한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의 약칭) 인증은 식약처장이 고시한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준수에 대한 증표다.

이번 GMP인증 획득은 외부 컨설팅 업체의 도움 없이 센터 자체 인력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색소센터는 기존 동결건조기, 추출·농축시스템 등 대규모 제조 라인을 활용한 일반 가공품 생산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식품산업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지난 2016년 11월 개소한 색소센터는 농식품부, 전남도, 나주시의 재정투자로 설립된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 기반시설이다.

동결건조, 추출·농축, 발효 및 분쇄에 포장까지 식품가공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기계·장비 및 생산 라인 구축에 기반해 가공제품 OEM 및 임가공, 자체상품 연구개발, 대규모 가공설비 임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센터 내에는 4개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칩·발효청과 같은 과일 가공품, 식물추출 영양색소, 생리활성물질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배·멜론·서리태 등 약 330톤의 나주산 농산물을 가공 생산했으며, 지난 2년간 약 60여건의 시제품 개발성과를 올렸다. 이 중 배 농축액과 배 부산물을 재가공한 배 석세포 등 자체상품 생산을 통해 지난 한 해 약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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