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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346명, 59일만에 300명대 중반까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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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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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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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1.2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1명으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1.21. chocrystal@newsis.com
국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22일 0시 기준 346명으로 집계됐다. 사흘 만에 다시 300명대로 줄었다. 특히 300명대 중반까지 감소한 것은 지난해 11월24일(349명) 이후 59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일(16~22일) 신규 확진자는 580→520→389→386→404→401→34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4262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000명대로 치솟았던 상황과 비교하면 감염 규모가 크게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장기화와 위험시설 집중관리(핀셋방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고강도 방역조치의 효과로 풀이된다.

다만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여전히 확진자가 몰려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314명의 지역발생 확진자 중 서울 113명, 경기 102명, 인천 8명 등 22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확산세도 상당하다.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강원 8명, 충남·전남 각 7명, 대구 5명, 광주·울산·제주 각 2명, 대전·충북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전북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30명대에서 계속 유입되고 있다. 32명 중 미국에서 17명, 이집트 5명, 미얀마 4명, 인도네시아 2명, 일본·독일·터키·브라질 각 1명의 확진자가 유입됐다.

국내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8명 줄어든 299명이다. 300명대 문턱이긴 하지만 위중증 환자 규모가 200명대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8일(295명) 이후 25일 만이다.

사망자는 12명 증가해 누적 132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79%다. 완치자는 569명 늘어 지금까지 6만1415명이 격리해제 됐고 격리 중인 환자는 1만1519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확진자를 포함해 총 528만2224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보다 4만4618명 늘어난 수치다. 현재까지 507만4830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3만3132명은 검사를 받는 중이거나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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