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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내·마을버스기사 6800명 코로나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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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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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기사 5800명·마을버스 기사 1000명 대상

지난 2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율리공영차고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시내버스 운전직 종사자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DB
지난 21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율리공영차고지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시내버스 운전직 종사자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1.1.21/뉴스1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관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지역 시내·마을버스 운수종사자는 94개 업체 6800여명으로 이중 시내버스 종사자는 5800여명, 마을버스 종사자는 1000여명이다. 시는 지난 7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일까지 종사자의 70%인 4770명(시내버스 4320명·마을버스 45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양성자는 없었다.

특히 시는 오는 2월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동부산·금정 공영차고지·연제 공용차고지 등 3곳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는 이동검사소를 통해 검사 대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검사율을 높여 잠재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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