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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멜라니아 '어차피 쇼윈도 부부'…결정적 장면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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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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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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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국가 성지를 방문해 동상 앞에 헌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기념촬영을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웃어달라는 요청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웃으며 사진을 찍던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에게 "좀 웃지 그래?"(Can you please smile?)라고 하자 멜라니아 여사는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짓고 이내 무뚝뚝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이 장면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2020.06.0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국가 성지를 방문해 동상 앞에 헌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기념촬영을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웃어달라는 요청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웃으며 사진을 찍던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에게 "좀 웃지 그래?"(Can you please smile?)라고 하자 멜라니아 여사는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짓고 이내 무뚝뚝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이 장면은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2020.06.03.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까지도 각종 이슈를 일으킨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와의 이혼 임박설이 돌고 있다.

트럼프 부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식 당일부터 이혼설에 휩싸였다.

특히 지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고 플로리다로 돌아간 날, 멜라니아 여사의 행동을 본 외신들은 "멜라니아가 이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결정적 장면 (1) 취재진 무시하고 지나간 멜라니아


[웨스트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2021.01.21.
[웨스트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2021.01.21.
지난 20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백악관을 떠나 플로리다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대기 중인 사진기자들과 마주쳤다.

멜라니아 여사는 취재진들 앞에 서서 손을 흔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남겨 두고 혼자 기다리는 차량으로 이동했다.

선글라스를 쓴 멜라니아 여사는 취재진을 한 번 쳐다보기만 할 뿐 인삿말도 전하지 않았다. 다만 차에 타기 전과 이동 중인 차 안에서는 바깥의 지지자들을 향해 살짝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 언론들과 네티즌들은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혼 준비가 된 것 같다", "이제 영부인 직에서 완벽하게 내려온 것 같다"고 평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다음날 보도에서 멜라니아 여사의 전 보좌관인 오마로사 매니굴트 뉴먼이 "이 커플의 15년 결혼생활은 끝났다"며 "멜라니아는 도널드 트럼프가 공직에서 물러나 이혼할 수 있을 때까지 매순간을 계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결정적 장면 (2) 남편 아닌 군인 팔 잡은 멜라니아


2020년 11월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찾은 멜라니아 여사가 군인의 팔을 잡고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2020년 11월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찾은 멜라니아 여사가 군인의 팔을 잡고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당시 보좌관이었던 뉴먼과 스테파니 월코프는 지난해 11월8일에도 영국 매체 더 선에 트럼프 부부의 이혼설을 언급한 바 있다.

뉴먼은 "멜라니아는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고 백악관을 떠날 시점만 기다려왔다"고 주장했다. 월코프는 두 사람이 계약 결혼이라고 묘사하며 "멜라니아는 이혼 후 자기 아들 배런이 재산을 균등하게 배분받을 수 있도록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이혼설이 보도된 가운데 4일 후인 지난해 11월12일 멜라니아 여사는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아닌 군인의 팔을 잡고 걷는 모습이 포착돼 이슈가 됐다.

더 선은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몇 피트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이 아닌 한 군인의 팔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상황을 전했다.

더 선은 "폭우로 군인이 우산을 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는 멜라니아 여사가 구두를 신고 젖은 바닥을 걷다가 중심을 잡기 위해 군인을 붙잡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결정적 장면 (3) 트럼프 손 뿌리치고 표정 굳고…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으로 여러번 화제가 됐다. 그는 손을 잡으려고 하는 남편의 손을 교묘하게 피하거나 툭 쳐냈다. 손을 잡히자마자 놓는 장면도 여럿 있었다.

임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2017년 5월에 있었던 이스라엘 방문에서는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한걸음 뒤에 따라 오던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으려는 듯 왼손을 뒤로 뻗는다.

하지만 뒤 따라오던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의 손을 뿌리치고 잡지 않는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멋쩍은 듯 고개를 갸웃한다.

멜라니아 여사는 2017년 1월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날부터 '표정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뒤돌아 자신을 바라볼 때는 열심히 웃음을 짓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앞을 보자 바로 표정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멜라니아 여사는 취임식 이틀 뒤 뉴욕으로 돌아갔는데 그날은 트럼프 부부의 결혼기념일이기도 했다.

취임식 전 백악관에 도착했을 때도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이 아닌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의 안내를 받아 두 사람의 불화설, 계약 결혼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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