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전·충남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 지속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2 13: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매매가 각각 0.42%·0.07%?, 전세가 각각 0.25%·0.05%? 봄 이사철 앞두고 기대실리 작용…오름세 당분간 지속될 듯

대전 도안 신도시 아파트 단지.©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도안 신도시 아파트 단지.©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충남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봄 이사철을 앞두고 있어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오름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세가격 상승률보다 2배가량 뛰었고,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소폭 올랐다.

KB리브부동산이 21일 발표한 주간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지난 한 주(11~17일)간 대전과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각각 0.42%, 0.0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매매가격의 전국 평균 상승률은 0.40% Δ5개 광역시 0.33% Δ기타 지방은 0.16%를 기록했다.

대전·충남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보다 각각 0.23%와 0.05% 올랐다.

아파트 전세가격의 전국 평균 상승률은 0.25% Δ5개 광역시 0.16% Δ기타 지방은 0.13%로 나타났다.

지난 한 주 대전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0.89% 뛴 유성구(0.89%)가 전주(0.80%)에 이어 2주 연속 가장 많이 올랐다. 유성지역은 올 들어 3주 동안 1.98% 뛰었다.

이어 중구(0.73%), 대덕구(0.19%), 서구(0.16%), 동구(0.03%) 순으로 상승했다.

충남은 한 주간 0.25% 오른 공주시가 가장 많이 뛰었고, 아산시(0.11%), 천안 서북구(0.09%), 천안 동남구·계룡시(0.04%), 서산시(0.01%) 순으로 올랐다.

논산·당진시는 전주와 변동없이 2주 연속 보합세(0.00%)를 보였다. 논산시는 3주 연속 변동없었다.

지난 한 주간 대전지역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매매가격 상승률의 절반수준을 보였다.

대전의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격은 0.56% 오른 유성구가 가장 많이 뛰었고,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인 대덕구도 0.42% 상승했다.

이어 중구(0.24%), 서구(0.03%) 순으로 올랐으며 동구는 보합세(0.01%)를 유지했다.

충남의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격은 천안 동남구(0.11%)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아산시(0.09%), 공주시(0.08%), 천안 서북구(0.01%)가 뒤를 이었다.

논산·계룡·당진·서산시는 3주째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지난 한 주 대전과 충남의 매수우위지수는 각각 111.5와 90.4를 보였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내에서 지수가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음을, 100미만인 경우 매도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대전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심리가 작용하면서 뛰고 있는 것 같다”며 “이사철까지 앞두고 있어 이 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