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추미애, 법무부 압색한 檢에 반발…"누구의 공익을 위함이냐"

머니투데이
  • 안채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2 14:4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김학의 출국금지 의혹' 검찰 수사팀에서 법무부를 압수수색 한 것에 대해 "누구의 공익을 위함이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추 장관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연 누구의 공익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검찰은 제식구 감싸기 위해 동영상 같은 결정적 증거를 외면하고 오히려 피해자를 탄핵하는 수사를 해 두번의 무혐의 처분을 함으로써 공소시효를 다 놓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출국금지 안 되게 조력하고 출국금지 안 된 정보도 흘려 위장출국 하려다 공항에서 긴급 출국금지로 해외도피가 좌초된 실질적, 사후적 범죄 피의자를 위해 시나리오를 재구성하고 법무부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누구의 공익을 위함이냐"며 검찰을 비판했다.

이와 함께 추 장관은 김 전 차관 출국금지 회의에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참석했으며, 만약 김 전 차관 출국을 막지 않았다면 직무유기였을 것이라고 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의 발언 내용을 담은 기사도 공유했다.

김 전 차관 긴급 출국금지 과정에서의 위법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법무부를 압수수색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LG-SK 극적 배터리 합의 직전 최태원-구광모 만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