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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임시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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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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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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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월 21일 중 주말은 사전예약, 온라인 추모는 운영

부산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설 연휴 4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담, 봉안묘)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는 설 연휴, 평일을 제외한 주말 6일간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300명 △추모공원 2880명으로 제한한다.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한다.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나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에 방문할 수 있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설에도 영락·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라며 “아쉽지만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참배를 하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 후 최소 인원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051-790-5000), 추모공원(051-790-5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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