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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행안부 '위험도로 구조개선 평가'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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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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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뉴스1
전북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뉴스1
(무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방도로 정비사업 추진성과 평가결과 위험도로 구조개선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무주군이 기존 산악도로의 위험구간을 정비하면서 타 기관과의 업무협업과 지역특색에 맞는 신공법을 적용하는 등 예산절감 노력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무주군은 대티지구 위험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준공한 타 기관의 보조기층재 잔량 3000㎡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약 6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낙석위험 제거를 위한 특허공법(자재) 선정 후 조달청 2단계 경쟁 표준평가방식에 의한 구매방식 변경으로 65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자체가 추진한 지방도로 정비 사업을 대상으로 했으며 사업추진 내실화, 계획수립의 적정성,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지자체의 관심도 등에 대해 항목별로 관련서류를 확인하고 현장점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황인홍 군수는 “앞으로도 산악도로 구조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 라며 “무주군의 레포츠 관광산업과 연계한 관광소득 증대에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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