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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 선정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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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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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교수
김준태 교수
공주대학교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충청권역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지역 건축 에너지 관련 전문기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주대 김준태 교수팀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도기관'으로써 충청권역(대전·세종·충북·충남)을 총괄하며, 30억 원 내·외의 사업비 중 공주대에서 연 4억 6000만 원을 확보하게 된다.

충청권역 선도기관 대표인 김 교수는 현재 건축환경 관련, 다양한 건축기술(고효율 단열재, 에너지 저감기술) 및 신재생 융합기술(건물일체형 태양광·열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특히 국내·외 그린리모델링 및 제로에너지건물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함께 각 권역별 전문가, 지자체, 시민참여를 유도하겠다"며 "선도기관으로써 그린리모델링 정책의 싱크탱크이자 사업 활성화의 교두보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공주대 건축학부 김 교수 연구팀과 충청권역 그린리모델링 협의체로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홍익대(세종), 한국교통대, 충북대 등 24명의 연구원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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