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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안안전사고 주의보 발효…“방파제·테트라포드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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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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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해동부 전해상 초속 16m 강풍·4m 파고 예보

22일 부산 해양경찰서 직원이 부산 남항에 있는 선박계류장을 점검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22일 부산 해양경찰서 직원이 부산 남항에 있는 선박계류장을 점검하고 있다.(부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남해동부 전 해상에 기상악화가 예보되자 22일 오후 6시부터 부산해역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

부산해경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오전 10시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남해동부 전 해상에는 23일 오전부터 최대풍속 초속 16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는 최대 4m로 부산 연안에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해경은 기상악화로 인한 연안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해상과 육상 안전순찰과 해양경찰 파출소 전광판을 이용한 홍보를 강화한다.

관할 항포구와 갯바위,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출입통제와 안전사고 예방조치도 실시한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방파제나 테트라포드 같은 연안 위험구역에는 출입하지 말고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며 "항행 선박과 조업어선은 기상악화 전에 조기입항 또는 피항하고 항내 예부선, 정박선은 화재나 침수로 인한 사고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상 북쪽에는 고기압이 위치하고 남쪽에는 저기압이 밀려오면서 기압경도력이 강해져 해상에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도 높아진다"며 "24일 아침까지는 부산에 10~20㎜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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