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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정웅인에 "진짜 검사 되어 달라" 부탁…공조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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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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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날아라 개천용' © 뉴스1
SBS '날아라 개천용'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가 정웅인에게 승운공고 비리 파헤치기를 부탁했다.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에서는 김형춘(김갑수 분)을 잡을 수 있는 증거를 박태용(권상우 분)에게서 건네 받은 장윤석(정웅인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박삼수(정우성 분)는 장윤석의 배신을 예상하며 박태용과 갈등을 겪었다. 박태용은 박삼수에게 "당신이랑 같이 이기고 싶어서! 평생 한 번만이라도 이기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고백했고, 이에 박삼수의 고민이 깊어졌다.

장윤석은 김형춘에게 문건 확보 소식을 전하며 "이걸 드리면 뭘 줄 수 있냐. 높이 날고 싶다"고 야망을 드러냈다. 이어 김형춘을 찾아간 장윤석은 박태용의 예측대로 결국 김형춘을 내치는 길을 선택했다. 장윤석은 김형춘에게 압수 수색 영장을 보이며 "이 나라는 저에게 맡겨달라"고 말했다.

장윤석의 움직임을 뉴스로 접한 박태용과 박삼수, 이유경(김주현 분)은 통쾌함에 환호했다. 더불어 박태용은 조기수에게 오판과 재판거래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선언했다. 검찰 출두 전 입장을 밝히기 위해 조기수가 기자들 앞에 섰고, 장윤석이 삼정시 다은슈퍼 3인조 사건 오판 피해자들을 이끌고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조기수는 최재필(정희민 분), 강상현(하경 분), 임수철(윤주빈 분)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뒤이어 박태용은 강철우(김응수 분)를 잡기 위해 박삼수, 이유경과 함께 과로사로 사망한 승운공고 학생 엄승택(이준석 분)의 할머니를 찾았다. 할머니는 승운공고에 억울함을 호소하다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할머니는 박태용에게 엄승택의 사망보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모두 주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SBS '날아라 개천용' © 뉴스1
SBS '날아라 개천용' © 뉴스1

박삼수는 손가락이 절단된 전다영(신혜지 분)을 비롯한 승운공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취업률 조작 파헤치기에 나섰다. 전다영을 비롯한 학생들은 취업률 조작을 위해 전공과 무관한 곳에서 실습해야 했다. 엄승택이 다니던 택배회사에 그의 근무 기록은 남아있지 않았고, 사장은 위로금으로 500만 원이 아닌 5000만 원을 줬다며 승운공고 산학협력부장 허성윤(이종혁 분)에게 이를 따져 물으라고 주장했다. 취업 증명서 역시 모두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시각, 재판거래 이슈로 장윤석은 강철우에 이어 대권 지지율 2위에 올라섰고,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 분)이 박태용과 박삼수에게 당 영입 제안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윤석은 박태용 무리가 강철우의 승운공고를 들쑤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자신의 대권 출마에 방해가 될까 이를 강채은(김윤경 분)에게 숨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태용은 장윤석에게 "진짜 검사가 되어 달라"며 승운공고의 비리를 밝혀달라고 말했고, 이어 "정계로 가셔라. 명분을 만들어 드리겠다. 큰길로 가라"고 약속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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