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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17명 신규확진…일주일째 확진자 1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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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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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15명 가장 많아

2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News1 안은나 기자
2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News1 안은나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8888명으로, 전날 0시(1만8771명)에 비해 117명 늘었다.

도내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 175명 → 18일 105명 → 19일 139명 → 20일 139명 → 21일 138명 → 22일 116명 → 23일 117명 등 최근 1주일 동안 들쭉날쭉한 증가와 감소세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원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남 11명, 용인 10명, 광명 9명, 고양·안산·평택 각 7명, 남양주·부천 각 6명, 화성·구리 각 5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군포·하남 각 4명, 김포·과천·의정부 각 3명, 이천·안양·양주·가평 각 2명, 안성·오산·의왕·파주 각 1명 등이다.

감염경로 중 가족 간 또는 직장동료 간 '확진자 밀접접촉' 사례가 7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 전체의 66.6%에 해당하는 수치다.

두 번째로는 '미분류'며 모두 27건으로 집계됐다.

또 구리 주간보호센터 2건, 부천병원 1건, 성남 전통시장 1건, 용인 제조업 1명, 용인 요양원 1건, 파주 제조업 1건, 충북 괴산군 병원 1건 등도 파악됐다.

여전히 병원, 요양원, 보호센터 등 다수의 고령자가 분포하는 곳에서 연쇄감염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집합금지 대상으로 묶었던 노래방, 헬스장 등 일부 시설물에 대해 완화조치를 내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이상 사적(私的)모임 집합금지'도 오는 31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부터 오는 2월1~14일 설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강도 방역조치가 사실상 지속되는 만큼 이는 정부가 방역의 고삐를 당겨 현재 전국 확진자 수 300~400명보다 더 낮추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를 통해 자세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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