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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규 확진자 3명…마라도 도항선 근무자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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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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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1명(해외유입 28명 포함) 증가한 7만4692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31명(해외유입 28명 포함) 증가한 7만4692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난 22일 하루 동안 제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11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5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총 563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3명(제주 514~516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제주 514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양성 판정을 받은 513번의 가족이며 현재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상태다.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제주 51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516번 확진자는 22일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후각 능력 저하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제주 51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확진된 493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코막힘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현재 제주대학교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마라도 도항선 근무자가 있는 것으로 확인해 관련 동선을 공개했다.

마라도 도항선에서 일하는 확진자는 지난 19~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라도행 여객선 102호에 탑승했다.

또 21일에는 같은 시간 마라도행 여객선 101호를 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시간 마라도행 여객선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편 지난 20~22일 3일간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참솔식당과 관련해 총 373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지난 21일 확진된 512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참솔식당 방문 이력자와 유수암리 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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