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文대통령, 오늘 생일…시진핑 축하서한 올해도 받을까?

머니투데이
  • 정진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1.24 05: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

文대통령, 오늘 생일…시진핑 축하서한 올해도 받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69번째 생일을 맞았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22일 일찌감치 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모디 총리의 꽃다발은 문 대통령이 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모디 총리는 꽃다발과 함께 "생일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나의 형제이자 친구인 모디 총리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해마다 문 대통령 생일때 축하 서한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에도 서한을 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 문 대통령 생일에 생일축하 서한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답신에서 감사메시지와 함께 중국 정부의 코로나19(COVID-19) 대응노력을 평가했다.

당시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답신에서 코로나19의 조속한 수습을 기원하며 우리 정부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문 대통령 생일때도 시진핑 주석은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를 통해 서한을 보냈다. 당시 서한은 추 대사가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청와대 측은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한다는 시 주석의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며 "더 돈독하고 친밀한 한중관계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文대통령, 오늘 생일…시진핑 축하서한 올해도 받을까?

한편 문 대통령 지지자들의 생일 축하 광고는 올해도 이어졌다. 친여권 성향의 단체 달고나커피동호회는 트윗에 주거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잡지 빅이슈코리아에 지면광고를 했다고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5일 발간된 빅이슈코리아 제243호에 실린 광고로 '명월이 천산만락에 아니 비친데 없다'란 문구와 함께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등장한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2018년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 전광판에 2분30초 분량 생일 축하 광고를 실었고, 2019년엔 서울역 옥외 전광판에 "그대와 함께 만드는 미래에 단 한 번도 등 돌린 적 없음을"이라며 생일 축하 광고를 했다. 지난해엔 광주 지하철 역에 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했지만,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5일만에 철거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