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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요양병원서 10명 신규 확진…전수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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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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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지역 신규 확진자는 총 19명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지 1년째인 2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2021.1.20/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지 1년째인 2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2021.1.20/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에서 24일 오전 1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부산 신규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자정까지는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모두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2542번 확진자는 부곡요양병원 종사자로 고위험시설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부산 2554~2560번, 2562번, 2563번 등 총 9명은 2542번 확진자가 근무한 병원 3층에 입원한 환자다.

시 보건당국은 전날 2542번 확진자 발생 이후 근무지인 3층 3병동 환자 8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확진자들과 접촉한 직원 등을 격리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날 오전 부곡요양병원 종사자와 환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가족간 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부산 2545~2548번, 2553번, 2561번 등 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다.

그외 7명은 진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미국 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 5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날 25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총 6만9273명이며 이중 100명이 확진됐다.

부산지역 전체 자가격리자는 6166명이다. 누계 확진자는 2563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31일 이후 거리두기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과 연계하여 조정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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