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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주일간 '거리두기 2단계' 완화…PC방 등 영업제한 해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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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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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등 발한실 허용, 프로스포츠 관중 10%까지로 종교활동 좌석수 20%로…"전체적 확진 감소세 감안"

코로나19 진단검사 중인 모습.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중인 모습.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시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7일 동안 PC방, 영화관, 학원·교습소, 오락실, 독서실, 백화점, 대형마트 등 일반관리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목욕장업의 경우 사우나·한증막 등 발한실 운영이 허용되고, 프로스포츠는 10% 이내로 관중 입장하에 경기가 가능해진다.

현재 전체 좌석 수의 10%만 허용된 종교활동의 경우 20%로 완화된 가운데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모임과 행사의 인원 제한도 50명 미만에서 100인 미만으로 확대된다.

직접판매홍보관의 경우 인원 제한이 16㎡당 1명에서 8㎡ 당 1명으로 완화된다. 또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의 인원 제한도 8㎡당 1명에서 4㎡당 1명으로 변경된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등의 특별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시 보건당국은 전체적인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고 위험도 평가와 병상 여력 등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감염상황이 관리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36명인데 반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9명을 나타냈다.

31일 이후 거리두기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과 연계해 조정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들의 희생 덕분에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방역의 영웅들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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