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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 빛내리교회발 감염 확산…3명 추가돼 누적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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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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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기준 지역서 5명 추가…3명 교회 관련 23일 이후 교회 신도와 가족 등 18명 확진

2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진행 중이다. 학부모가 검사를 받고 있는 자녀를 달래고 있다. 전날 이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오전 원생 등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진행 중이다. 학부모가 검사를 받고 있는 자녀를 달래고 있다. 전날 이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이날 오전 원생 등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교회발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돼 광주 1496~1500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중 광주 1496번, 1498번, 1500번은 광주 북구 신용동 광주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이다.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빛내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광주 1497번은 전북 101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499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지난 22일 광주빛내리교회 신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이튿날 교회와 인접한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교회와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위험도 평가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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