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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년차가 벌써? 美 대저택 자랑 "방 7개에 지하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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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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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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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야마 쇼고./AFPBBNews=뉴스1
아키야마 쇼고./AFPBBNews=뉴스1
아키야마 쇼고(33·신시내티 레즈)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밝혔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 23일 TBS방송에 나온 아키야마의 인터뷰를 인용, "미국에서 살고있는 집은 입대로 구입한 7LDK다"라고 전했다.

LDK란 일본에서 사용되는 부동산 용어다. 주택의 기본 요소인 거실(Living room), 식당(Dining room), 부엌(Kitchen)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 앞글자를 따온 개념이다. 결론적으로 아키야마는 방 7개가 딸린 대저택에 살고 있다.

아키야마는 집의 구조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방 7개 중 게스트룸이 3개다. 주방, 거실, 식당이 있고, 샤워실도 2개다. 화장실도 같이 딸려있다. 지하도 공간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9시즌을 뛴 아키야마는 2019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신시내티와 3년 2100만달러에 계약했다. 데뷔 첫 해 54경기에 출장해 홈런 없이 타율 0.245(155타수 38안타) 9타점에 그쳤지만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현재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일본에서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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