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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도집행 화염병 난무…사랑제일교회 관계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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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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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모습. 2020.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6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모습. 2020.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명도 집행 과정에서 무력 충돌 등 불법 행위를 한 혐의로 교회 측 관계자들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암경찰서는 최근 특수공무집행방해,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화염병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교회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규모는 10여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일부는 피의자로 입건했고 일부는 아직 참고인 단계에서 조사 중이다.

사랑제일교회에서는 지난해 11월26일 교회 강제철거 집행 과정에서 교회 관계자와 법원 용역업체가 충돌했고 현장에서는 화염병 투척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용역 인력과 교회 관계자들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종암경찰서는 수사전담팀을 꾸려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고 사제 화염방사기와 LPG 가스통 등을 발견하기도 했다.

경찰은 영상 자료 등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했으며 일부를 특정해 소환 조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경찰은 교회 관계자 뿐만 아니라 강제집행을 한 용역업체의 폭력행위도 동일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용역업체 또한 자료를 확인해 폭력행위가 있는지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라며 "(교회 관계자와 마찬가지로) 소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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