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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디오, 주요 수출국 치과 영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 기대" -하나금융투자

  • 오귀환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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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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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에 대해 주요 수출국 치과 영업 정상화로 외형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민구·최원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디오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전략 시장 내 디지털 임플란트 수요의 지속 증가에 따른 꾸준한 고객사 확장으로 중국과 미국 향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각각 19.7%, 47.1%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디오는 의료기기와 인공치아용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UV 임플란트, 디오나비 임플란트 시술 시스템을 중심으로 원데이 임플란트 보철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2020년 4분기 예상 실적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중국 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78억원으로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미국 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58억원을 전망한다"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비용 통제와 해외 매출 비중 증가로 사상 최대 수준인 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며, 영업이익률은 29%에 달해 수익성 향상이 이뤄낼 전망”이라고 전했다.

2021년은 미국과 중국 모멘텀 가시화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570억원(+31.8%, YoY), 영업이익 440억원(+47.3%,YoY)으로 예상한다.”며 “주요 수출국 내 계약 병원 수 증가와 고부가가치 임플란트 케이스 시술 수 증가가 외형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국 시장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미국 시장은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 치과병원 프랜차이즈) 확보를 통한 계약 병원 수 증가에 따라 외형 성장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오귀환 머니투데이방송 MTN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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