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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대리점·소상공인 위한 상생 지원제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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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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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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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사회적 거리두기 전) 한샘리하우스 상생형 대형매장 오픈식에서 한샘 대리점 대표들과 한샘 이영식 부회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안흥국 사장 (왼쪽에서 아홉번째)이 상생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2019년(사회적 거리두기 전) 한샘리하우스 상생형 대형매장 오픈식에서 한샘 대리점 대표들과 한샘 이영식 부회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안흥국 사장 (왼쪽에서 아홉번째)이 상생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한샘
한샘 (98,700원 상승1800 -1.8%)은 대리점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지원제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샘은 '대리점 성장 지원 및 공정거래 확산', '중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소비자 권익 보호 실현'을 위한 골목상권 상생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

한샘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상생 지원 제도는 대리점을 위해 △상생형 대형매장 '수수료 정액제' 도입 및 감면 △스타트업 대리점 수수료 지원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 운영을 도입한다.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서는 공동개발상품 수수료 면제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을 추진한다. 또 △물품대금 현금 지급 확대 △소비자 불만제로 심의위원회 설치△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확대를 실시한다.

먼저 대리점 상생 제도가 대리점의 성장 지원 및 공정거래 문화 정립을 목적으로 신설됐다. 올해 1월부터 대리점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26개 상생형 대형매장의 수수료 정책을 '수수료 정액제'로 개편했다. 제도 개편을 통해 리하우스 대리점 중 절반 이상이 수수료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초기 창업 대리점주의 사업화를 돕는 스타트업 대리점 지원 제도도 새로 생겼다. 상생형 대형매장 별 입점 정원의 10%는 스타트업 대리점주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수수료의 50%를 본사에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불공정행위로 인한 대리점의 피해를 신속 구제하기 위해 감사실 주관으로 대리점 불만 접수센터를 운영한다. 대리점이 한샘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불만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한샘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온라인 플랫폼 활용에 취약한 연 매출 5억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 업체'와 공동개발 제휴를 맺고 본사에 지불하는 입점 수수료를 최장 1년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이들의 제품 개발 및 상품 촬영 등 온라인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외부유통채널로의 판로 확대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샘몰의 공동개발상품 및 소상공인 업체들의 입점 상품을 2배 이상 확대하고 2023년까지 1000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 만족을 위한 전담 조직인 '소비자보호실'을 중심으로 구매, 개발, 시공, 제조 등 각 부문별 책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고객 불만 문제를 해결한다. 주거 환경 개선 사회공헌 '함께 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선보일 계획이다.

강승수 한샘 회장은 "한샘은 기업의 상생 철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대리점, 협력사, 중소상공인과 상생경영의 우수 사례를 창출하고 국내 홈 인테리어 부문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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