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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꿈꾸게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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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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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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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김세정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김세정 인스타그램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이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보면 늘 성공하기만 할 수 없다는 건 참 당연한 일인데 성공을 이뤄내기까지의 그 몇 번 넘어지는게 뭐가 그리 두려워 선을 긋고 늘 두걸음 뒤에서 행동하고 대했던 걸까"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세정은 "꿈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 건 알고 있었지만 막연히 꿈꾸기엔 무서웠고 다치기 싫었다"며 "처음 꿈꾸던 모습 그대로 이렇게 다시 꿈꿀 수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행복하다. 마음껏 꿈꿔도 되는 지금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틀리지 않고 잘 가고 있었다"며 "긴 시간 속 느리게 돌고 돌아 어딘가에 드디어 도착한게 아니라 수 많았던 상황들이 긴 시간 앞에 멈추지 않고 꾸준히 걸을 수 있게 도와준 거였다"고 지난 날을 돌아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 그동안 멈추거나 내려간게 아니라 미세하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고 스스로 치하했다.

끝으로 김세정은 "고마워요 꿈꾸게 해줘서"라며 '경이로운 소문' 팀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경이로운 소문' 촬영장에서 제작진,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정은 지난 24일 종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도하나 역을 맡았다. '경이로운 소문'은 OCN 최초 두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11% 최고 1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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