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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감염병 사망·야생동물 피해도 군민안전보험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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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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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7종서 19종으로 보장범위 넓혀

함평군청. © News1
함평군청. © News1
(함평=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보험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해 각종 재난?사고?범죄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사망,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기존 17종에서 19종으로 보장범위가 넓어졌다. 보장혜택은 2월1일부터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며 타지역 전출시 자동탈퇴 처리된다.

보장항목은 올해 추가된 2개 항목을 포함해 Δ자연재해사망(일사·열사·저체온증 포함) Δ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Δ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Δ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Δ익사사고 사망 Δ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 Δ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 총 19개 항목이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함평군에서는 익사, 농기계 사고 등의 피해를 입은 6명의 주민(가구)이 총 7600만원의 군민안전보험금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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