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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올해 76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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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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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등 7개 정책분야 연계사업도 추진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가 군포와 포천에 이어 20일 시흥에서 문을 열었다.(사진제공=경기도) 2018.12.20./© News1
마을순찰,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공구대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가 군포와 포천에 이어 20일 시흥에서 문을 열었다.(사진제공=경기도) 2018.12.20./© News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30개 시·군 48곳에서 운영 중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올해 76곳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곳으로 구도심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즉각적·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비접촉서비스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했고, 올해는 28곳을 더 설치한다.

또 사업 3년차를 맞아 사업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도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Δ도시재생 Δ공동체 Δ복지 Δ문화 Δ주민자치 Δ주거복지 Δ사회적 경제 분야 등 7개 정책분야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주민과 코로나19로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일대일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특화사업 발굴 등 지역 활성화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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