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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의당 대표 성추행 참담…민주당과 태도와 대응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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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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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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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자당 의원 성추행으로 사퇴한 김종철 정의당 대표에 대해 "전임 서울시장 성추행에 이어 이번에는 정의당 대표라니, 참담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같은 당 장혜영 의원에 대한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피해자가 받았을 상처가 걱정됨과 동시에 국민들께서도 얼마나 실망이 컸을까 우려된다"며 "민주당이 전혀 민주적이지 않고, 정의당마저 정의와 멀어지는 모습에 국민의 마음은 더욱 쓰라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번 사건을 대하는 정의당의 태도와 대응 과정만큼은 매우 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당 대표라는 신분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피할 수 없었으며, 신속하게 엄중한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낙인찍어 집단적 2차가해를 저지른 민주당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며 "다시 한번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중요성과 함의를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인권과 진보를 외쳐온 이들의 이중성과 민낯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며 "다시 한번 피해자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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