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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오리 농장서 AI 의사환축 발생…고병원성 여부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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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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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대동면 대동저수지 인근 하천에서 군 가축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16.1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전남 함평군 대동면 대동저수지 인근 하천에서 군 가축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2016.11.22/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함평=뉴스1) 전원 기자 = 전남 함평군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안군에 있는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AI가 검출됐다.

이번 검출은 육용오리 출하 전 검사를 통해 AI 항원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농장은 지난 4일과 12일 진행한 상시 예찰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농장 내 종사자와 가축의 이동을 제한했다.

농장의 방역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AI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검역본부에는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도 관계자는 "해당 농장의 오리 1만1000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검사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어 "10㎞ 이내에 농장 31개(닭 18농가, 오리 13농가)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정밀검사도 진행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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