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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축경매시장 운영 통해 축산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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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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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196억원 농가 소득창출

예산군 신양면에 소재한 예산가축경매시장.(예산군 제공).© 뉴스1
예산군 신양면에 소재한 예산가축경매시장.(예산군 제공).©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009년 11월 개장한 가축경매시장을 통해 10년간 196억원에 달하는 농가 소득창출을 올리며 축산기반 구축에 큰 성과를 거뒀다.

25일 군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가축경매시장의 총 거래두수는 4만1315두, 거래액은 1072억원으로 입찰가 대비 낙찰가 총수익은 196억원에 달하고 있다.

예산군 신양면에 소재한 예산가축경매시장은 부지면적 6782㎡, 가축시장과 퇴비사 등 건축면적 1302㎡ 규모로 이곳에서 이뤄지는 평균경매 규모는 송아지 300두, 일반우(번식우, 비육우) 150두 수준이다.

송아지 경매는 월 2회, 일반우 경매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우경쟁력 강화를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능력 암소 조기도태 유도, 맞춤형 우수정액 공급 및 DNA 친자감별 검사비 등 지원으로 고능력 우량 개체 촉진을 위한 혈통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축경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예산군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가축시장 개장 전·후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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