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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소대학원 UST, 앞으로 4주간 신입생 예비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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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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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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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기본 역량 강화 및 캠퍼스 연구 환경 조기 적응 지원

노환진 UST 교육혁신본부장이 25일부터 앞으로 4주간 진행되는 신입생 예비교육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UST
노환진 UST 교육혁신본부장이 25일부터 앞으로 4주간 진행되는 신입생 예비교육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신입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양성하고자 앞으로 4주 동안 '신입생 예비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수업과 비실시간 VOD 콘텐츠가 혼합된 형태의 전 과정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예비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기본역량인 인공지능 기초, 빅데이터, 증강현실 교육이 진행된다.

또 연구역량 기초도 강화하기 위한 연구기획·관리, 연구노트작성법, 논문의 이해 교육도 실시한다.

비대면 상황에서도 UST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함양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랜선 이벤트 및 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아울러 신입생부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연계하기 위해 기업가정신, 지식재산권 등의 산학연계 교육도 마련됐다.

신규 과목으로는 기술사업화와 CTO 특강이 개설됐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25개 정부출연 연구기관 캠퍼스의 신입생 186명이 참석하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18개국 출신 외국인 학생 57명도 포함돼 있다.

김이환 UST 총장은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서 32개 출연연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연구소 대학원대학"이라며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교육을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 전 UST 핵심가치 4C와 연계한 연구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캠퍼스 연구 환경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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