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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캠프 사무실 첫 손님은 노영민…"2배로 열심히 하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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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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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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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사진=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페이스북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났다.

박 전 장관은 25일 오전 '고마운 첫 손님'이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지난주 금요일 서울시장 선거 준비사무실(안국동 안국빌딩)에 고마운 첫 손님이 오셨다. 노영민 문재인 대통령 전 비서실장"이라고 밝혔다.

또 노 전 비서실장과의 사진도 직접 공유하며 "(노 전 실장은) 늦게 시작한 만큼 2배로 열심히 하라며 진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말엔 몇 분의 의원님들이 찾아주셨다"며 "제가 봉하에 인사드리러 간 사이 하루종일 사무실을 지켜주신 의원님들도 계신다. 눈물겹도록 고맙다"고 말했다.

전날(24일) 박 전 장관은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한편 박 전 장관은 오는 26일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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