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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동구 취약계층 200여명 매월 다양한 식료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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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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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25일 오전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 뉴스1
현대중공업은 25일 오전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현대중공업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식료품 나눔에 나선다.

현대중은 25일 오전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동구 지역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200여명에게 다양한 식료품을 제공키로 했다.

식료품은 이달 떡국 떡 및 사골곰탕을 비롯해 매월 시기에 맞게 변경되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

현대중은 2016년부터 매월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등에게 자장면과 탕수육 등을 만들어 대접하는 '한마음 자장면 데이(Day)' 행사를 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자장면 대접 대신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중은 올해 코로나19가 가라앉을 때가지 식료품을 전달하고, 추후 행사 진행이 가능해지면 '한마음 자장면 데이'를 재개할 계획이다.

현대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원이 줄어 취약 계층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분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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